1906년 루이지 토르티가 피에몬테에 창립한 작은 케익(케이크) 가게인 이곳은, 중세와 르네상스를 거쳐 이탈리아 왕국을 최초로 건립한 사보이아 왕조의 마지막 여왕 마르게리타가 최상의 디저트라 칭하며 본인의 이름을 사용하도록 허락해 준 유일한 디저트 쿠키인 아마레티마르게리타 (amaretti margherita) 를 비롯, 각종 디저트 쿠키 및 케익들을 선보이고 있다.


1906년 루이지 토르티가 피에몬테 지역에 오픈한 작은 케이크 가게, 토르티(Torti). 이곳은 각종 디저트 쿠키와 케이크로 이미 명성이 자자하다. 특히 중세와 르네상스를 거쳐 최초로 이탈리아 왕국을 건립한 사보이아 왕조의 마지막 여왕 마르게리타가 최상의 디저트라 칭하며 자신의 이름을 사용하도록 허락해 준 유일한 디저트 쿠키, ‘아마레티 마르게리타(amaretti margherita)’가 하이라이트.

사보이아 왕족이 극찬한 ‘아마레티 마르게리타’는, 마르게리타 여왕이 직접 본인의 이름을 사용하도록 지시할만큼 애정을 보였기에, 이 오리지널 레시피와 이름은 오직 Torti 1906 에서만 사용할수 있도록 특허로 등록되어 있고 지금까지 115년간 패키징과 로고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유럽에서 가장 유서깊고 중요한 왕조 중의 하나로 일컬어지는 사보이아 왕조는 1852년의 어느 날, 궁정 요리사에게 평소와는 다른 맛과 모양의 새로운 디저트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였다. 이 격조 높은 왕조의 요리사는 밀가루, 설탕, 계란, 초콜릿 등의 단순해 보이지만 최상급의 재료를 가지고 감탄을 금치 못할 디저트를 만들어 냈고, 이후 19세기 유럽 사교계 최고 인플루언서로 칭송되는 마르게리타 여왕이 이 디저트를 맛본 후, 마르게리타 피자의 이름을 명한 것처럼 이 쿠키에 본인의 이름을 사용 할 것을 허락했다. 그 이후 이탈리아와 유럽의 나머지 여러 왕실들의 공식적인 디저트로 칭송 받으며 지금까지도 그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다.


토르티 페이스트리 가게는 1852년에 처음 만들어진 이후 지금까지 특허를 받은 오리지널 레시피 그대로 쿠키를 제작해오고 있다. 각각의 쿠키는 한 번에 하나씩 기계 공정을 거치지 않고 장인들의 손으로 만들어지며, 마지막 포장 까지도 정성스럽게 장인의 손길로 완성된다. 반죽은 고품질 원료를 사용하고 버터는 방부제를 배제하고 우유 크림과 엄선된 크림을 사용한다. 또한, 이탈리아에서 기후와 토양이 좋기로 유명한 피에몬테 지역의 언덕에서만 독점적으로 생산되는 헤이즐넛을 통해 만들어 내는 최상급의 다크 초콜릿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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